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닝썬 게이트 (문단 편집) ==== [[더불어민주당]] ====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8&aid=0004188540|與 "범죄의 온상 '버닝썬 사태' 철저한 조사·엄중한 조치 촉구"]] 3월 14일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"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 일벌백계해야 한다"며 이같이 밝혔다. 김한정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클럽 내 단순 폭행에서 시작한 사건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마치 영화에서나 보는 종합판 비리, 폭력, 마약, 성폭행이 다 나왔다. 경찰이 계속 뒷북을 치고 있다는 주장이 너무 따갑지 않나"라고 경찰을 비판했고, 김민기 의원은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4&aid=0004193343|"버닝썬에 투입된 경찰 수사관이 126명인데 1000명이 한들, 만 명이 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. 내가 나를 수사하는 건데"라며 경찰이 이번 수사에서 손을 떼야 함을 강조했다.]] [[표창원]] 의원은 "터질 게 터진 것”이라고 지적하며 “모든 범죄 행위들이 다 남김없이 발본색원돼야 한다. 완전히 성역 없이 누구라도 예외없이 철저하게 위법 행위를 다 밝히고, 국민 앞에 드러내야 한다”고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891739|주장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